자말/29세/미국계 한국인
“ 영어과외 반값에 해드려요~ “
이름
Jamal | 자말
성까지 알아서 어디에 써요! 나도 가물가물해.
나이
29세
성별
XY
직업
중학교 영어교사
한국으로 온 뒤 중학교 영어교사로 취직해 중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국적
미국계 한국인
한국으로 이민을 와 한국 국적을 땄다.
키/몸무게
178/69
외관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189166
다복픽크루
이것저것잇습니다 커뮤이용가능(프로필에 출처 기재) 디테일을 추가들의 수정 가능 (원형을 해치진 말아주세요!) 흰색으로 다운받은뒤 색을 칠하는 것도 ok 꾸준히 더 추가할 예정 @panda_printer
picrew.me
검은 드레드 헤어를 빨간 끈으로 높게 묶어 늘어뜨린 것이 날개뼈 아래까지 내려온다. 이마에는 흰 두건을 썼다.
검은 피부를 지녔다. 왼쪽 눈에 길게 흉터 하나가 있는 것 외에는 티 없이 깨끗하다.
근육질보다는 슬림한 쪽에 가까운 체형.
마디가 뚜렷한 손은 나름 예쁜 편이다. 왼손 검지에 은색 반지가 끼워져 있다.
삼백안의 눈은 졸린 듯 끝이 한참 처져 있다. 눈동자는 색이 진하고 조금 탁한 녹색이다.
얇고 흰 반팔티에 찢어진 긴 청바지를 입었다. 오른쪽 귀에는 금색 피어싱을 끼고 있다.
성격
쾌활한, 뻔뻔한, 눈치있는
늘상 웃음을 띠고 있는 그의 표정이 말해주듯 그는 쾌활한 성격을 지녔다. 상대가 저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의 태도에는 변함이 없다. 웬만한 일로는 그가 화내는 것을 보기 힘들 것이다. 밝은 목소리로 웃으며 붙임성 좋게 말을 걸어오는 그와 친해지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쾌활한 성품과 함께 따라오는 것은 뻔뻔함이다. 상대가 싫은 티를 내는데도 웃으며 더 살갑게 구는 것에서부터 그가 얼마나 뻔뻔한지 알 수 있다. 그뿐인가, 특유의 능글맞음으로 자신에게 곤란한 상황을 슬쩍 빠져나오기도 한다.
저 싫다는 사람에게 기어코 친근하게 구는 모습을 본다면 의외일지 모르겠으나 그는 생각보다 눈치있는 편이다. 다만 그 눈치로 알아낸 것이 그의 행동에 드러날지가 미지수일 뿐. 상황과 상대에 따라 눈치있게 굴기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굴기도 한다.
L/H
L : 초코 음료, 어린아이, 하모니카, 늦잠
H : 뜨개질, 지루함, 두리안
특징
생일은 2월 19일
18살 즈음 혼자 한국으로 이민을 왔다. 한국에 지인이 있었다고. 열심히 공부해 현재 다니는 중학교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2년째이다.
하모니카를 연주할 줄 안다. 나름 수준급.
가족 없이 혼자 작은 아파트에서 산다.
체온이 조금 높은 편. 만지면 살짝 따듯한 정도이다.
낮은 편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졌다.
소지품
하모니카, 핫초코 스틱 한 봉지, 작은 나뭇가지가 새겨진 은색의 동그란 로켓 목걸이
무기
보위나이프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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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힘 ■■■
민첩 ■■■
두뇌 ■■■■■
정신 ■■■■■■■
거짓말 ■■■■■■■
‘욕망으로 인해 사라지는 것’